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전시는 오월드 재창조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받고 있다. 대전시는 20년이 지난 오월드를 중부권 최대 테마공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3천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오월드의 입장객 수가 급감하여 올해 예상 방문객 수가 전성기의 절반 수준인 68만여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오월드는 2002년 개장 이후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였으나, 최근에

서울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수준의 문해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시교육청이 17일 발표한 ‘2025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에 따르면, 고1 학생 중 1수준에 해당하는 기초 미달 비율이 13.8%로 전년 대비 6.8%p 급증했다. 2수준까지 합치면 전체의 약 30%가 교육청이 요구하는 기본 수준인 3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학교 2학년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무사히 포획되며 시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살아서 돌아와 다행”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맹수가 장기간 도심 인근을 배회한 사실을 두고는 관리 책임을 묻는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대전시와 오월드에 따르면 늑구는 17일 오전 12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부근 수로에서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현장에서 늑구를 생포했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풍자 콘텐츠에 대한 논란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김동완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콘텐츠는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드러낸 것일지도 모른다"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라고 적었다.그는 "훈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현장은 계속 위축돼 왔다"고 지적하며, 운동회나 소풍 같은 작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