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이 뜻밖의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KIA 타이거즈와 한국 야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불과 닷새 앞둔 상황에서 발생한 부상이라 향후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도영은 9일 광주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0-3으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얼굴을 다쳤다.당시 선두타자 박재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상황이었다. NC 선발투수 송명기를 상

전 포뮬러원(F1) 회장 버니 에클스톤(96)이 엽총을 소지한 채 포르투갈에 입국했다가 공항에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클레이 사격을 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총을 가져왔다고 설명했지만, 가방 검사 과정에서 총기 관련 서류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 문제가 됐다.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8일(한국시간) 에클스톤이 개인 전용기를 타고 포르투갈 공항에 도착한 뒤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에클스톤은 공항에서 가방을

“김도영이는 한국에서 제일 위험한 타자다.” KIA 타이거즈 중심타선의 위력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김도영을 자동고의사구로 내보내는 선택이 나오자 뒤를 지키던 헤럴드 카스트로가 곧바로 적시타로 응답했다. KIA 팬들에게는 달콤한 ‘도나스’ 타선이지만 상대 투수들에게는 쉽게 상대하기 어려운 조합이다.‘도나스’는 김도영의 ‘도’, 나성범의 ‘나’, 카스트로의 ‘스’를 합쳐 만든 별명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시즌 중반까지 세 타자를 3~

전직 K리거 헤지스 페르난지스 다 시우바(등록명 헤지스)의 현재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지난 3일(한국시간) 수소문 끝에 상파울루 북부 피리투바의 한 빈민가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헤지스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 헤지스는 과거 브라질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던 선수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현역으로 뛰면서 CR 바스쿠 다 가마와 SC 코린치앙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한때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