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 해 동안 대한민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선정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11월 2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발전 기여자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수상 부문을 명확히 했으며, 국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포함한 엄정한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수상자

미지의 땅으로 여겨졌던 중앙아시아가 대한민국 여행객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센트럼항공,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들이 앞다투어 직항 노선을 늘리고, 우리와 닮은 듯 낯선 문화와 풍습이 알려지면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들 중앙아시아 4개국에 대한 한국인 여행객의 숙박 검색량

연말연시의 설렘이 공기 중에 맴도는 계절, 뉴월드 호텔 & 리조트가 아시아 전역에 위치한 호텔에서 '기쁨의 여정(A Journey of Joy)'이라는 이름의 공동 캠페인을 펼치며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화려한 연말 장식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각 호텔이 위치한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특색을 오롯이 담아낸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때 연간 400만 명 이상이 찾으며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 명성을 떨쳤던 충남 예산의 덕산온천이 긴 침체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 1917년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온천으로 문을 연 유서 깊은 이곳은 시설 노후화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며 방문객이 급감하는 위기를 겪었다. 2014년 437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이용객은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반 토막 났고, 최근 다소 회복했음에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