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톱 10'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미국 CNN 방송이 인용한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 따르면, 서울은 관광객 수와 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당당히 10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6년 16위에서 2018년 24위까지 하락하며 주춤했던 과거를 딛고, 2023년 14위, 지난해 12위로 꾸준히 순

찬 바람에 겨울 바다 내음이 실려오는 계절, 남해의 푸른 절경을 품은 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오직 이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휴식을 제안한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이국적인 지중해풍 건축과 남해의 자연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감성으로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곳이 겨울 호캉스족을 정조준한 '다이나믹 호라이즌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다. 호텔과 빌라를 합쳐 총 451개에 달하는 모든 객실에서 남해 바다가 한눈에 들

기억 속으로 사라졌던 낡은 기차역이 문화와 예술의 옷을 입고 시민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5 울산문화박람회’에서 울주군 홍보관을 통해 ‘누구나 누리는 남창역 전성시대, 남창역 발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새로운 남창역사가 들어서면서 폐쇄된 근대문화유산 남창역(등록문화재 제105호)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잊혀가는 공간

단순히 건강을 위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러닝' 열풍이 이제 여행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다. 국내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 Trip)'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낯선 도시의 풍경을 자신의 두 발로 직접 달리며 느끼는 특별한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여행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30세대를 겨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