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와 관할 기초자치단체들이 다가오는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내 관광 명소 1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여행지 목록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다. 지자체는 연휴가 집중된 시기에 맞춰 도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추천 목록을 마련했다고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한적한 풍경 속에는 흙과 불이 빚어낸 인고의 시간이 고스란히 숨 쉬고 있다. 세계꽃식물원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은 현대인들에게 잊혀가는 전통의 가치를 일깨우는 공간이다. 이곳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곳을 넘어, 19세기 말 천주교 박해라는 아픈 역사 속에서 피어난 민초들의 생존 의지와 지혜가 담긴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당시 신자들은 산간 지역으로 몸을 숨긴 뒤 옹기를 구워 생계를

강원랜드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형 물놀이 시설인 하이원 워터월드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의 대대적인 재단장을 마치고 다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 시설은 지난 32일 동안 전면적인 휴장 기간을 가지며 내부 시설물 전반에 걸친 정비와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24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재개한 워터월드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재개장의

서울 명동의 중심에서 프랑스 파리의 낭만을 재현해온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미식가들을 위한 최고급 숙박 상품을 내놓았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소속의 레스케이프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쉐린 1스타의 자리를 지켜온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의 요리를 객실 투숙과 연계한 '에피큐리언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호텔이 지닌 고유의 예술적 분위기와 세계적 수준의 다이닝을 한 번에 누리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