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플라즈마를 난소암 치료에 적용했더니...

표적 및 면역치료제 등 여러 가지 新약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난소암 환자의 8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한다. 

 

그런 가운데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권병수·정민형 교수팀이 이끄는 연구팀은 바이오 플라즈마를 난소암 치료에 적용했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인  활성산소 생물학 및 의학(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 항암제에 내성을 나타내던 줄기세포성 난소암 세포를 plasma 활성수로 처리 시 용량 의존적 억제 효과가 나타났고, 줄기세포 마커의 발현 감소에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