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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명소"로 각광받는 홍성군 죽도로 여행 가자!

홍성군 서부면 죽도가 trekking 명소로 이목을 이끌고 있다.

 

홍성 죽도는 청정에너지 자립 鳥으로 홍성지역 유일의 유인도이다. 

 

최근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힐링을 갈망하는 관광객들과 낚시를 즐기고 싶은 마니아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다. 

 

남당항 주변은 주차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만차를 이루고 있어 올해 말까지 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군 해양수산관계자는“26km의 해안을 따라 체험, 힐링,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관광 인프라를 마련하고, 충남도청 배후지역에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명소로 해안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