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과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 악화 부른다

 운동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 하지만 과한 것은 주의해야 한다. 무턱대고 운동을 하다가는 건강의 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과하게 하면 '탈장'의 위험이 생길 수 있다. 탈장은 원래 위치에 있어야 할 장기가 돌출되거나 빠져나온 상태로 수술로 치료를 해야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고 괴사할 수 있다. 

 

하체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허벅지 뒤쪽인  '햄스트링 부상'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냉찜질을 한 후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깨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회전근개파열'이 생길 수 있다. 머리 위로 팔을 들었을 때 어깨가 아프다면 회전근개팔열을 의심할 수 있다. 경미한 파열은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하고 낫지 않으면 힘줄을 다시 연결하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