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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 설 선물 세트 물량 늘려... "김영란법' 완화 여파"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및 대형마트의 20만 원 대 설 선물 세트 물량이 최대 30%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직자 등의 명절 선물 상한액이 30만 원까지 완화됨과 동시에 최근 고물가 현상이 겹치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은 20만 원대 선물 세트를 지난 2023년보다 5% 늘렸고 신세계백화점은 15% 늘린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