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유죄 판결에 미 분열..대선 표심 영향 無
ABC뉴스와 입소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자금 부정 사건에 대한 유죄 평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은 트럼프의 유죄 평결에 찬성했고, 대선 출마를 그만두어야 한다는 응답도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트럼프의 유죄 평결에 '정치적 동기'가 있다고 보는 응답도 상당히 높았다.
이런 분열된 의견은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 간에도 거의 찬성이나 반대로 나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유죄 평결이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예상되며, 트럼프와 바이든 대통령의 호감도 변화는 크지 않았다.
트럼프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자신이 감옥에 가거나 가택연금을 당하면 일촉즉발 상황이 될거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