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韓 전통·문화·예술 알리는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 개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다채로운 한국무용과 합창의 향연 '하모니'라는 특별공연을 오는 27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한국예술단은 대표 무용 작품 처녀총각, 부채춤, 시집가는날 등 8편과 배정혜 무용가의 안무작과 북소리가 어울리는 궁, 놀이마당, 설날 아침 등 3편이 오른다. 

 

올해로 창단 61주년을 맞은 리틀엔젤스예술단은 매년 5월과 12월에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