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고운사에서 ‘사십이수관음도’를 처음 보여줄 예정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기 2566(2022)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8일 고운사에서 도난당한 불교문화재를 복원해 제작한 성보‘사십이수관음도'를 모든 사람에게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1989년 1월 고운사 극락전에서 도난당했던 '사십이수관음도' 그림은 2016년 10월 서울의 한 사립 박물관에서 발견되어 2017년 9월에 마침내 회수되었으며 2021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조선 승려' 특별전을 열면서 33년 만에 고운사로 돌아왔다.
고운사는 보물의 문화적 가치를 고려하여 불단을 도난 전의 상태대로 안치하고, 석가탄신일 점안 법회 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