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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 "내 월급 넘사벽, 출연료 안주셔도 된다"

홍성우는 비뇨의학과 선택에 대해 "나의 인생의 목표는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즐겁게 살자'이다"라고 전했다.
비뇨기과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선택을 후회한 적이 많았어도 지금 수입이 상당함을 드러냈다.
홍성우는 "수입이 상당하다. 페이닥터시절에는 기존의 페이닥터보다 월급이 3배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병원을 차린 이후에는 넘사벽이 됐고, 방송출연료는 얼마인지 모른다"며 "(방송출연료) 안 주셔도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