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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궈달라, "커리의 희생이 팀을 이끌었다" 칭찬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안드레 이궈달라는 12일 'Club Say Say'에 출연해 듀란트 영입 후 스테픈 커리가 더 많은 득점과 인기를 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헌신했다고 커리를 치켜세웠다.

 

역사상 최강의 팀이라고 불렸던 2010년대 중후반 골든스테이트는 5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했으며 케빈 듀란트 영입으로 파이널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황금기를 보냈다. 이궈달라는 당시 시절을 회상하며 "커리는 팀에서 가장 희생했던 선수였으며 듀란트가 영입되지 않았다면 커리가 더 많은 3점 슛을 던졌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항상 불평한 적이 없었으며 큰 그림을 그리고 팀이 이기면 모든 것이 따라온다고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공격 비중이 컸던 듀란트와 커리가 공존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역대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