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저가 금속탐지기로 2억짜리 금 캔 호주 남성

호주 외신은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북서쪽에서 한 남성이 약 2억 805만 원 상당의 금이 포함된 돌덩어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일명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저가 금속탐지기로 채굴한 돌덩어리를 확인한 결과 돌덩어리에서 약 2.6㎏의 금을 발견했다.

 

19세기 대규모 금광이 발견된 빅토리아주는 약 2267톤의 금이 채굴된 지역이다. 현지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금광에 아직 약 2126톤가량의 금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아마추어 채굴업자와 관광객이 금을 노리고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캠프씨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비로 산과 땅이 깎여 금들이 표면 밖으로 떨어져 나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