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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송 침수 참사 `전담팀 꾸려 본격 수사 나서`
17일 경찰은 현재까지 13명이 사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 상황에 따라 수사 전담 본부로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금강홍수통제소와 도청, 시청, 구청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수 경보에도 해당 지역에 교통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경위, 보고 체계를 우선 조사한다. 또한 참사의 원인이라고 지목된 미호강의 제방 관리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한다.
명확한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는 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