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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사물이름 대면 배달 온다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에 오는 20일까지 광장 및 망루에 사물 주소를 새겨, 사물 명 만으로도 배달을 가능하게 하는 '배달 존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물 주소는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이름을 부여한 주소를 뜻한다.

 

시는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각각의 광장들에 배달 존을 설치했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배달 앱을 통해 근처 배달 존을 주소로 설정하면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