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예술가·시민·기업이 철로 꾸미는 예술의 향연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경북 포항에서 'Steel Wave–포항의 꿈'이라는 주제로 철로 꾸미는 예술의 세계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옛 수협냉동창고 등에서 오는 7일~21일 열리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는 유명 조각가 작품 26점, 포항 철강기업 작품 17점, 시민참여 작품 5점이 전시되어 세계로 뻗어가는 포항을 표현했다.
특히 김성복 작가의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와 문인수 작가의 '붉은 소', 장세일 작가의 '높이높이 날아라' 작품 등은 페스티벌에 즐거움을 더한다.
또 지역 철강기업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흥미를 돋운다.
페스티벌에는 전시와 함께 인디공연, 밴드와 전문 DJ 공연 , 철과 관련된 직업 소개, 공예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철을 이용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