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춘식이가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식지' 연재합니다

4일 카카오에 따르면 "에디터가 된 춘식이가 카카오프렌즈의 소식을 담은 콘텐츠를 연재한다"고 밝혔다. 펑은 48시간 동안만 볼 수 있어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식지가 되는 것이다.
'요즘 춘식이'는 카카오톡 '펑'의 춘식이 채널에서 2달간 비정기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요즘 춘식이' 속에는 춘식이 근황, 생각, 관심사 등이 마련되며, 독자 앙케트 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