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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뜨거운 여름! 광안리에서 맨발 챌린지 진행

 6월 16일,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가 두 번째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첫발을 뗀 이후, 맨발 걷기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으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부산맨발걷기좋은도시운동본부(이하 맨발부산)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릴 이번 챌린지의 참가 인원을 4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해운대 편에서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가 몰린 것을 반영한 조치로, 현장 접수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광안리 편은 총 2km 구간이다. 출발 지점은 민락회타운 앞 야외무대이며, 삼익비치타운 아파트 방향으로 1km를 걸은 후 SUP 존의 입구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 신청은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홈페이지(earthing.busan.com) 또는 부산닷컴(busan.com)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4월 해운대 편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기존 가입자로, 새로운 참가자는 신규 가입자로 등록해야 한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부산에 있는 일곱개의 해수욕장을 맨발로 걸어 모두 둘러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벤트로, 올해는 네 곳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세 곳은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