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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상승할 수 있을까?

아파트 구매자들은 거래 절벽과 대출 제한으로 인해 새 집으로 이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전국 입주율은 82.3%로 전월보다 0.4% 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8.9%로 전월보다 1.3% 포인트 상승했고 6개 광역시는 83.8%로 1.3%포인트 감소했으며 그 외 지역은 0.3%포인트 하락한 78.7%를 기록했다. 

 

서 연구원은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4월 전망치를 크게 높였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입주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