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뮤지컬 '마타하리'
5년 만에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더욱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되어 총살된 아름다운 댄서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마타하리는 유럽 사교계에서 유명한 당대 최고의 댄서 중 한 명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상처를 입은 여성의 내면을 가지고 있다.
소용돌이치는 운명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랑스럽게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맞이한다.
한층 깊어진 새로운 무대를 예고한 이번 공연은 마타하리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했으며 그녀는 특별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이 왜 마타하리가 되어야 했는지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더 자세하게 표현했으며 마타하리와 주변 사람들의 유기적인 관계도 추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