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차가운 에어컨 바람, 허리 디스크에 아주 나빠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은 여름보다 겨울이 더 심해진다고 생각되지만,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 여름은 더 힘든 계절이다.

 

이는 습도가 높은 여름에 척추 염증이 악화되기 쉽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에어컨에 노출되면 척추 주변 근육이 수축하거나 경직되어 통증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높아지면 찬 공기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해 근육이 경직되며 목, 어깨, 요추 디스크의 퇴행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