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두통, 이렇게 치료하면 효과적
인지 행동 치료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TSD는 전쟁이나 재난과 같은 외상적 사건을 겪은 후 발생할 수 있는 불안 장애를 말한다.
일반적인 치료는 약물과 물리 요법을 사용하여 두통을 완화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 인지행동치료는 HIT6 점수에서 두통장애를 3.4점, 인지처리치료를 1.4점 낮췄다.
또한 DSM-5 점수를 다른 증상에 대한 일반치료와 비교했을 때 인지행동치료는 6.5점, 인지치료는 8.9점 완화시켰다.
인지행동치료는 두통 완화에 효과가 있었고 다른 증상에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반면 인지처리치료는 두통을 제외한 PTSD 증상에 도움이 되었지만 두통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