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저널
'무더운 추석'에 강원도로 추캉스족 몰려…
예년보다 이른 '무더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강원권 주요 숙박시설은 이미 만석이며, 동해안은 벌써 휴가 분위기다.7일 KTX 강릉역에서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추석 연휴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같은 날 강릉의 안목 커피해수욕장과 경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추석 연휴에 강릉으로 여행 가는 KTX 열차는 거의 대부분 매진됐다.
강원 동해안 숙박업계 관계자는 “이번 연도 추석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후 첫 추석 연휴인데다, 동해안은 추석이 이른 탓에 여전히 더워 추캉스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