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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총장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에 심사 제대로 해'

21일인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학위논문 표절 의혹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의 장윤금 총장과 임홍재 국민대 총장이 핵심 인물이었다. 두 총장은 10월 4일 국정감사 첫날 해외 출장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다가 최근 들어서야 출석 의사를 밝혔다.

 

두 총장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오후 감사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공세를 받았다.

 

안민석 의원은 임홍재 국민대 총장을 향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여부에 대해 질문하자 임 총장은 “총장으로서 표절인지 아닌지를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윤리 위원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이 국민대 논문 표절 심사를 제대로 확인했느냐는 질문에 임 총장은 “그렇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