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년 동안 치매 걸린 노모를 부양해온 스토리... 연극 '장녀들'
연극 '장녀들'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3에서 계묘년 새해 1월 3일부터 13일 동안 선보인다.이 작품은 나오키상을 수상한 시노다세츠코가 20년 동안 치매에 걸린 노모를 부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부모돌봄'에 관한 스토리다.
연극은 '집 지키는 딸'과 '퍼스트레이디' 등 두 가지 스토리를 펼친다.
일본 사회는 이혼한 자녀거나 비혼이어도 딸에게 '부모돌봄'을 요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이 작품은 이 과정에서 자녀라는 역할에 가려진 한 개인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