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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이곳은...
전라남도 순천만은 겨울에는 광활한 갈대밭과 갯벌,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등 수많은 철새들의 춤과 함께 늦가을과 초겨울의 서정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지는 곳이다. 특히 근처에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와온마을은 노을이 지는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봉우리의 바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고 산 아래로는 따뜻한 물이 흘러 이름 붙여진 마을 앞 해변에서는 갯벌과 물길, 잔잔한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황홀함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와온마을과 가까운 용산전망대도 가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