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저가 커피업체... 인건비, 원재료 상승으로 '마진 없다' 호소
작년 높은 가격의 수혜로 급성장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점주들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광고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박리다매'가 경쟁력인 저가 커피업체들은 원가 부담이 커져도 가격을 인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은 “팔아도 남는 게 없다”라며 한숨만 쉬고 있다.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중저가 커피 업체들이 연초 추가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상 폭과 품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한 커피전문점은 작년 10월 4년 만에 가격 인상을 결정했지만 일부 가맹점주들의 반발로 한차례 가격 인상 계획을 유보한 바 있다.
이후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뒤 작년 12월 22일 가격 인상을 실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