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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생활비 또 인상 예상... 서민들 부담 가중
작년 소득이 최고로 낮은 20% 가구의 전기·가스 등 연료비 부담이 다른 가구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통계청 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1∼3분기 소득 최하위 20% 가구의 월 평균 주유비는 6만 6950원으로 재작년 같은 기간보다 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득이 가장 높은 20% 가구인 5분위 가구의 연료비는 6.8% 증가했고, 4분위 7.4%, 3분위 4.7%, 2분위 3.2% 순으로 증가했다.
이번 연도 전기세, 공공요금, 가스비 등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필수 생활비 비중이 높은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