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저널

추운 겨울, 마음을 비워내고 채워주자

충주 자주봉산 자락에 위치한 명상힐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비워내기과 채워주기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비우고 나면 표정과 피부가 좋아지질 않을까. 

 

1박 2일 옹달샘 자연명상스테이는 천연나무와 황토벽, 천연벽지에서 편안한 숙면과 명상 프로그램, 건강한 미식 식사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또한 스파에 가고, 도서관을 이용하고, 산책로를 탐방한다. 

 

이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는 탄산온천수로 저명한 앙성온천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인 남한강을 낀 작은 섬 비내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