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드럼으로 소통하는 '온 더 비트'
작년 11월 초연 이후 4개월 만에 1인극 '온 더 비트'가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온 더 비트'는 남들과 조금 다른 '아드리안'과 드럼에 대한 이야기로 주인공의 관점과 언어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드리안은 무대 위에서 110분 동안 드럼을 연주하는데, 배우들의 드럼 실력을 감상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주요 포인트다.
'온 더 비트'는 프랑스 배우 쎄드릭 샤퓌가 직접 쓰고 연기한 작품으로, 2016년 몰리에르 1인극상 후보, 2021 오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1인극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