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저널

해양수산부, 4월에 가봐야 할 명소 선정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4월의 여행지'에 경남 남해군 삼동면 전도어촌체험휴양마을과 전남 여수시 낭만낭도마을이 선정되었다.

 

전도어촌체험마을은 곳곳에 그려진 벽화가 눈길을 끌며, 주말 방문객이 많아 마을에서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며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인근 지역에는 남해 독일마을과 지족항 등의 관광지가 있어 돌아보기에 좋다.

 

해양수산부는 '4월의 무인도서'로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등대섬을 선정하기도 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남쪽 끝에 위치한 이 섬은 하루 두 차례 갈라지는 바다를 가로질러 걸으며 들어갈 수 있다. 해안 경관이 뛰어나고 해식애, 해식동굴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므로 명승 제18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섬 정상에 있는 소매물도 등대는 지난 2007년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달의 수산물'로 키조개와 멍게를 선정했으며 '이달의 해양생물'은 붉은어깨도요, '이달의 등대'는 충남 태안군 방포항 방파제 등대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