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목회자 42% "Chat GPT로 설교 준비 도움 받아"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Chat GPT'를 자주 사용한다고 조사됐다.

 

'Chat GPT'에 대한 '목회자의 인식과 사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교회 목회자의 42%가 인공지능 기술 'Chat GPT'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에 사용되는 분야는 '설교나 강의 준비를 위한 자료 확보'가 8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설교'는 29%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성경 공부 준비 26%, 교회 행사 기획 18%, 기도문 작성 9%를 'Chat GPT' 순으로 사용했다.

 

설교 준비를 위해 'Chat GPT'를 사용한 목회자의 60%는 설교 주제와 개요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45%는 설교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설교 준비 시 'Chat GPT'가 부족한 점은 '일반적인 답변만 제공한다'가 63%로 가장 많았고 51%가 '영적인 부분을 다루는 부분이 약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