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만 국민 62%가 대만·중국 간 교류 찬성
차이 총통은 11일 "국가를 대표해 국제적인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관행이며 대만인들의 공통된 기대"라며 "중국이 이를 빌미로 대만과 지역의 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대국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말했다.차이 총통은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군과 국민이 하나가 돼 가짜뉴스에 휩쓸리지 않고 민주주의 대만을 함께 지키는 것이며 대만 군과 국가안보팀은 최전선에서 중국을 계속 방어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은 안심하라고 전했다.
한편 대만 야권단체인 계사민본기금회는 10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2.3%가 중국과 대만 간 교류가 많아져야 대만의 안보가 보장될 수 있다고 답했고, 친미 38.4%, 친중 6.9%, 중립 50.3%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