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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2부 강등 위기 처해'..이강인 내쫓고 후회..

발렌시아는 4일 2023시즌 라리가 33라운드에서 비야레알과 1-1로 무승부가 되면서 승점 34점(9승 7무 17패)으로 17위가 됐다. 승점 1점을 추가하긴 했지만, 35년 만에 강등 위기에 처했다.

 

발렌시아는 18위 헤타페와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만 앞서고 있지만 19위 에스파뇰이 바짝 뒤쫓아오고 있다.

 

스페인 언론은 발렌시아의 부진 이유를 몇 년간 좋은 선수들을 많이 잃었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그중에서도 2021년 이강인을 내보내고 안드레를 영입한 것은 큰 실수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마요르카에서 리그 6골 4도움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팀들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