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봄날의 따스함을 담은 기악·성악의 하모니 '비밀의 정원' 콘서트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음악콘서트 '비밀의 정원'이 다음 달 9일~11일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다. 

 

5월 9일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크로스오버 가수 박현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모음곡, 영화 헤어질 결심·웡카 등의 사운드트랙을 연주하는 '시네마 파라디소'를 무대에 올린다. 

 

10일에는 바이올리니시트 대니구가 달빛을 테마로 쇼팽·모차르트·레너드 번스타인의 낭만적인 곡을 아름다운 현의 색채로 나타낸다. 

 

11일에는 테너 존노, 소프라노 이해원,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삶과 사랑, 자연을 노래를 담은 '한국 가곡'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