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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밤 즐긴다

제주도의 해수욕장 일부가 3년 만에 야간 개장을 한다.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일 개장해 8월 말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금릉, 협재, 곽지, 함덕, 이호 해수욕장은 6월 24일 개장하며 이호와 삼양해수욕장은 7월 15일부터 한 달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도는 이를 위해 신규 위원을 위촉, 안전관리와 운영계획을 논의 중이며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물놀이 구역과 수상레저 구역을 구분해 지정 고시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