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영화·음악을 함께 즐기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콘서트
영화 '스파이더맨'을 콘서트로 감상할 수 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9월 6일~7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서울을 찾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국내 연주자들이 참여해 라이브 오케스트라, 턴테이블 및 퍼커션과 함께 사운드트랙이 구성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