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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00억 이상 공공 공사장 촬영 시스템 구축 동참
대우건설이 공사가 이뤄지는 전 과정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100억 원 이상 공공 공사장에 적용되는 ‘동영상 기록 관리’ 제도의 확대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을 공사 현장에 적용해 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공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자체 스마트기술과 이번 서울시가 추진하는 동영상 기록관리 촬영을 연계하여 관내 민간건설사업장에 먼저 적용할 계획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록관리가 기존의 스마트 건설시스템과 원활하게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