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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틀 만에 숙성 소고기 완성, '라디오파' 신기술 개발돼
‘드라이 에이징’이라 불리는 소고기의 숙성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라디오파' 신기술이 개발됐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3주 이상은 소요될 숙성 소고기를 단 48시간 만에 완성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민간에 이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라디오파로 고기를 섭씨 35도 안팎 온도로 가열해 안쪽의 숙성 속도를 높이는 한편 표면에서 생기는 미생물 증식을 막기 위해 영하의 냉풍을 계속해서 쏘는 방식이다.
농진청은 해당 기술을 사용한 결과 약 8시간 만에 고기 육질은 약 25% 정도 부드러워졌고 풍미를 느끼게 만드는 '유리 아미노산'은 약 1.5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