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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中 폐기물 재활용 선도기업과 MOU 체결..완결적 순환체계 선도

 SK케미칼이 폐기물 재활용 기업 중국 '상하이 위에쿤'과 광동성 내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18일에 맺었다.

 

'상하이 위에쿤(러브리)'은 중국 생활폐기물의 수거-분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만물신생(ATRenew)의 자회사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SK케미칼은 광동성을 시작으로 중국의 폐플라스틱 회수 및 선별 사업을 개발하고, 공동 투자를 통해 순환재활용 원료 폐 페트를 확보하게 되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순환 재활용 기술을 통해 수거-분류-재활용-생산까지 이어지는 완결적 순환체계 완성에 앞서 나가겠다"며 "지구의 환경 문제에 다가가 해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