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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산타의 고향' 핀란드에서 이색 이벤트 펼친다

 크리마스를 목전에 두고 에어비앤비가 핀란드 로바니에미에 위치한 산타클로스 우체국 인근 통나무집에서 이색적인 숙박 체험을 누릴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타클로스 우체국은 매년 크리스마스 기간에 전 세계의 어린이와 성인들이 보낸 편지가 도착하는 곳이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우체국에서 수습 엘프를 모집한다는 콘셉트를 설정해, 여러가지 이색적 체험과 함께 무료 숙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맨다 커플스 에어비앤비 북유럽 지역 컨트리매니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통나무집에 숙박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