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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 위해 아마존 CEO 자리 내려놓은 베이조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자신의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에 더 몰두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프 베이조스는 한국 시각으로 14일 팟캐스트에 나와 아마존을 떠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블루 오리진에 집중하기 위해선 불가피했다고 전했다.

 

그는 CEO라면 자신의 회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데 블루 오리진이 있는 상태에서 두 가지 업무를 모두 하기란 어려웠다며 블루 오리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마존 CEO 자리를 내려놓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