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이상하게 남편만 '살 찌는' 이유... '행복한 비만'이라고?

 결혼하고 나서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하는 이들이 많은데, 특히 남성이 더 빠른 시간에 진행된 사례가 많다.

 

사회과학원 연구진이 진행한 '건강·영양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결혼 이후 과체중이 발생하거나 비만율이 남성의 경우 각각 5.2%, 2.5%씩 증가했고, 여성의 경우는 큰 변화가 없었다.

 

연구진 중 한 명은 "이는 '행복한 비만'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친밀한 관계에 만족도가 높으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