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저널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서' 제출.."정부, 진성성 보여달라"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18일까지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와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지 않을 시 전원 사직하기로 합의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는 11일 긴급총회를 열고 오는 18일 서울대 의대 교수 전원이 사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11일 중대본에 따르면 전공의 92.9%가 여전히 근무지 이탈 상태로 시간이 갈수록 정부와 의사 간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