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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되지만... '얼굴만한 크기의 버거'로 가성비 챙긴다
외식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자 가격은 올리되 양을 많이 주는 것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프랜차이즈의 모습이 연일 포착되고 있다. 이는 버거와 치킨 등 인스턴트 식품 업계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다.롯데리아는 지난달 29일부터 엄청난 크기의 '왕돈까스버거'를 한정 메뉴로 선보였다. 7500원이라는 단품으로는 높은 가격이지만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강조하여 소비자의 궁금증을 한껏 부추겼다.
왕돈까스버거는 경양식 돈가스를 버거 사이에 통째로 넣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데,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구매 비율을 살펴보면 2~30대와 남성에서 확연히 인기를 끌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리아는 마케팅에도 앞장서서 SNS에서 버거의 크기를 강조하는 영상을 올리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랜차이즈에서 가격을 올린 대신 양도 많이 늘려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