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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매수자 못찾아...中 적자 심화할 전망

 사드 사태로 중국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가 중국 내 생산기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중국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중국법인을 매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 청도법인은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중국 내 매출이 감소하면서 상하이와 베이징 공장이 철수한 뒤 남은 유일한 중국 내 생산기지다.

 

롯데웰푸드의 중국 실적은 매년 하락세다. 다만 아직 매수자가 나오지 않아 당분간 중국 사업 적자는 더 심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