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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간식 황금 붕어빵... 5년 만에 너무 올라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인 붕어빵의 판매금액이 5년 전보다 2배 이상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붕어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밀가루, 팥, 식용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주요 도심의 노점상들이 이 부담으로 붕어빵 1마리당 1000원 안팎을 받자 '금붕어빵'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한국물가정보원이 붕어빵과 호떡에 들어가는 주재료 5종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5년 전보다 평균 49.2%, 작년보다 18.4%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물가정보원은 “실제로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의 양이나 품목별 추가 재료를 고려할 때 인상 폭이 더 클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