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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주, 불안한 증시에서 대피처 될까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주가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피난처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상법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면서 싼값이라는 인식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31일 오전 11시 43분 보험업종지수는 1.43% 상승한 16,947.9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 정도 하락해 2990년 수준을 밑돌았지만 괜찮은 성적이다.

 

가장 주목받는 보험사는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다. 특히 삼성생명은 중장기 배당 성향을 35~4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적정 자본 비율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런데도 압도적인 자본 비율을 지닌 보험사에 대해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