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er

김용건, 39세 연하 여자친구 아이 친자 확인.. 호적 입적

 지난해 11월 김용건은 39세 연하 여자친구A씨가 낳은 아들이 친아들임을 확인한 뒤 호적 수속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건은 지난해 8월 임신 스캔들에 휘말렸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용건을 낙태를 강요한 혐의로 고소했다. 

 

김용건과 A씨는 지난 2008년부터 열애 중이며, 지난해 3월 A씨가 임신 사실을 알렸고,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소송이 확산됐다.

 

그러던중 김용건은 "조금 늦었지만 체면보다 아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들에게 임신했다고 말했으며, 아들들의 지지를 받아 2021년 5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상대방과 상대방 측 변호사에게 '원활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개월 전 A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고, 김용건은 유전자 DNA 검사로 친자임을 확인했다. 현재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절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