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저널
PM 9시 기준 확진자 259,232명 - 전일보다 12,367명 감소
방역당국이 금일 오후 9시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점진적인 감소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일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보다 1만2천명 감소중이다.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5만923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27만5599명보다 1만2367명이 줄었다. 집계가 종료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하루 뒤인 2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는 26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